6년 전, 소피아는 의붓언니 올리비아의 계략으로 약에 취한 채 정체불명의 남자 이든과 하룻밤을 보내고 남매 쌍둥이를 낳는다. 하지만 올리비아는 갓 태어난 아들 레온을 빼돌린 뒤, 아이가 사산했다고 거짓말한다. 6년 후, 소피아는 딸 엘라와 함께 돌아와 복수를 시작한다. 그러던 중 엘라는 길에서 우연히 친부 이든과 마주친다. 유전자 검사로 친자 관계가 확인되자, 이든은 두 모녀를 지키며 진실을 파헤친다. 마침내 올리비아가 레온을 빼돌리고 서류를 위조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. 레온이 납치되자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아이를 구해 낸다. 악인들은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는다. 소피아는 빼앗겼던 회사를 되찾아 이사회 의장에 오르고, 이든과 결혼한 뒤 '마더스 디자인 프로젝트'를 시작한다.